유튜브에서 본 적있는 피자집. 텐터가 의외로 존맛이었다.
여기 물가만 20년전 물가다. 게임에 진심인 나. 할리갈리로 명경기를 펼쳤다.
친구들이랑 갔다. 내가 먹었던 수제버거 중에 탑 쓰리안에 드는 것 같다. 패티 완전 촉촉..
내 존맛 점심 코스다. 요 조합에 나름 자부심 가지고 있다. 나중에 카페 차리면 내 이름으로 이렇게 세트 메뉴 만들겨ㅋㅋ
필승 전승 압승 고대 승리
밥저트
빠더너스 팬 두명 왔다감
염탐 후 클 승리
매달리기 장인❤️
늑대파, 칠성파? 난 대파 출신ㅋ
어르신도 계시고
애긔도 있었음
뭐시기 블랙티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음..
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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