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민커넥트를 시작했다. 그저 돈이 필요할 뿐...운동도 하고 좋은 것 같다.
뚝섬눈썰매장도 간 날. 여기서 동심 꽉채우고 돌아왔다.
기대보다 좋았던 레스케이프.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.
잠실 최애 맛집 중 하나인 랜돌프비어. 유명한 피자집이 많지만 여기서 파는 수제맥주랑 먹으면 이길 피자가 없다.
와인한잔 vs 롤링파스타 세기의 대결
졸면서 본 크리미널 연극. 재밌어서 그나마 덜 졸았다. 다들 연차 있는 배우들인줄 알았는데 이번 무대가 첫 데뷔인 배우분도 계셨던 게 놀랐던 날
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미국맛 커피, 잔이 넘 예뻤다.
저 치즈 오믈렛이 솔직히 미침
자취할 방도 보러 다녔다. 마음에 드는 방은 없었다. 빨리 나가더라..
가족이랑 강원도도 갔다. 왜 옛날에 산을 먹물로 테두리만 그렸는지 깨닫고 왔다.
저번에 갔던 물회집. 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서 덩달아 기분업
밤에 종종 배민커넥트도 하고
주말엔 도트블랭킷을 왔다. 좋은 가격에 저 새우 양념이 너무 맛있다.
늘 보고 싶었던 원탁도 보고
존경하는 작가와 함께 사진도 찍었다. 기분 좋아보이는 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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